서출구는 끝까지 멋있었다.. 그나저나 비와이 어쩔;;

별 희한한 미션으로 서출구를 놓쳤다는게 그저 안타까울뿐.... 보는 시청자들은 재밌었을거라고 생각했겠지만 그닥..? 그냥 난장판으로만 보이던데


싸이퍼 미션은 개난장판 저게 미션이냐?


기사제목이 이상함. 자진하차 아닌 자진하차라니! 무슨 뜻이아?


모든 참가자들이 싸이퍼 시작했을 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다들 어이없어 하면서도 결국 탈락하지 않기 위해서 남에게서 마이크 빼앗으려고, 자기 분량 챙기려고 소신을 굽히는 것을 선택했다. 그 와중에 처음부터 동요됨 없이 자기 생각을 끝까지 고수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솔직히 아쉽지만 당연한 것이라고 인정하는 서출구는 정말 요즘 흔치 않은 청년인 것 같다. 탈락하지 않기 위해 맘에 들지 않는 룰이라도 지키기로 한 참가자들을 비난하지도 않지만, 어젠 자기 길에 책임 지고 가는 서출구가 더 빛이 났다. 앞으로 계속 그렇게 자기 뜻 굽히지 않고 멋있게 음악하셨으면 좋겠다.


이날 방송보며 mc들 표정에 써있었음 "아 ㅈ됐다..." ㅋㅋㅋㅋㅋ 누가 저딴아이디어 낸건지 모르겠지먼 방송에서 보이지도 않는 관계자들 얼굴표정까지 다 보임.."ㅅㅂ ㅈ됐다.."


나한테는 서출구가 1위였음


진짜 역대급으로 ㅂㅅ같은 싸이퍼 미션이었다 무슨 시장바닥도 아니고... 물론 프로그램 참사자로서 룰을 따르는게 맞고 비록 탈락은했지만 자신의 소신대로 후회없는 선택을 한 서출구 멋지다